-
크리스마스가 더워
근데 여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어지간하면 긴팔 입어야 함
이발이 잘 된 예
이발이 잘 못된 예
뒤에 검은 건물이 출근할 회사
집에서 걸어서 18분
월요일엔 7 달러짜리 영화관을 찾았음. 키노 시네마
딴데는 19 달러
레 미제라블 재밌음. 안봤으면 꼭 보세요
연말 공연 보러 페더레이션 광장에 모인 사람들
야라강
2012년 마지막 해를 뒤로하며
불꽃놀이를 기다리며..
근데 멀어서 잘 안보였음
내년엔 쏘는 곳 바로 밑으로 가야지
서른 두살이구나
'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석봉 (0) 2012.07.11 장조림 (0) 2010.06.14 혜원이 드디어 운전 연습 시작 (0) 2010.06.01 혜원이 장학금 사진촬영 (0) 2010.04.03 오늘의 저녁메뉴.김밥~ (0) 2010.02.02